도경완 유튜브 도장 tv 한 달여 만에 실버 버튼 획득!
아나운서 출신의 도경완씨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실버 버튼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구독자 만명도 획득하기 힘든데, 한달여만에 실버 버튼 획득은 굉장한 일인데요.
올린 동영상 개수로는 6개로 첫번째 영상은 220만 회 이상 시청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있는 도장 tv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윤정 씨, 딸 도하영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실버버튼을 받은 소감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서 가입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하는데, 도경완씨는 가입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상태라서 아직까지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이번에 도경완씨가 받은 실버 버튼은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 넘었을 때 미국에서 직접 배송되고 있는데요.
현재 30만 돌파시 공약을 걸어 놓은 상태이며, 100만 명이만명이 넘을 경우 셋째를 요청하는 댓글까지 달렸다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에 가수 장윤정 씨가 “ 당신의 바디가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도 아이 한명을 낳아서 기르기까지 심적으로나, 몸, 돈적으로 신경 써야 할게 많기 때문에 한말이 아닐까 싶네요.
곧 30만명이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도경완 씨의 30만 공약으로 오또케 송을 해달라는 팬들의 부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가수 장윤정 씨는 아이들을 연습시키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도장tv가 얼마 만에 100만 구독자가 생길지 궁금해지고, 공약 또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