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거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설마 진짜로 비가 오겠어 싶어서 우산을 들구 나가지 않았는데.. 비가 내리더라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우산을 챙겨갔을텐데... 비를 맞을 수 없어서 우산을 구매했네요. 이렇게 우산을 1년에 두세개 이상은 구매하는 듯한데요. 오늘은 우산을 쓰고 다녀온 맛집이 있습니다. 대전 마치광장 맛집으로 신선한 조개전골과 조개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택이네인데요. 비가 오는날이면 저는 왜 칼국수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지만 조개가 가득 들어간 조개칼국수 먹을 수 있는 대전 관저동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관저동 맛집 택이네 조개전골 건물은 지은지 얼마 안된 곳인지 외관마저 깔끔했던 곳으로, 영업시간이 써져있네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12시까지라고 하니 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