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마동 달빛에 구운 고등어 레알 맛집 이곳은 꼭 먹어야 할 대전 맛집이라고 하고 싶어요. 특히 백반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찬이 무려 12첩이 나오고 셀프바에서 양껏 가져와서 먹을 수 있으니 반찬 맛집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반찬의 구성이 너무나 좋았던 대전 도마동 맛집 달빛에 구운 고등어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 없던 곳으로 메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좁은 길을 올라가면 아주 넓은 주차장과 단독건물로 되어 있는 달빛에 구운 고등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곳은 아는 사람만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위치였어요. 옆에는 소바집이 있는데, 건물 한 개를 반으로 나눠서 써서 굉장히 특이했어요. 사장님이 두곳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건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옆 가게와 뻥 뚫려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