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몰아보기 120분 방영&성요한(권화운)

마우스 몰아보기 120분 방영&성 요한(권화운)

 

반전의 반전을 기록하고 있는 마우스는 요즘 나의 수목을 책임지고 있는 드라마로 내용도 좋고 배우자들의 연기력도 너무나 훌륭한 드라마인데요. 종영까지 3부를 남겨놓고 있으며, 오늘 10일 몰아보기 120분 압축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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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부작으로 편성된 마우스에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내용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화재의 드라마죠? 처음 정바름(이승기)의 뇌수술로 인해서 인격이 변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충격적 사실을 맞닦드리면서 패닉에 빠졌었는데요.

항상 드라마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작가들은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많드는 내용이였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주고 있어서 뒷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지는데요. 마우스 작가는 최란씨로 신의선물- 14일, 일지매를 썼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작가님이였네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성 요한(권화운)의 생각이라고 여겼던 살인이 사실은 본인의 기억이었으며, 실험실 쥐였다는 사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박사님이 이승기의 살인을 덮어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큰 조직이 있을 줄이야. 마지막회까지 3부를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 순간에는 어떤 반전이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죠?

 

오늘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마우스 몰아보기는 1회부터 17회까지의 내용을 120분으로 압축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과연 1000분이 넘는 분량의 내용을 어떻게 압축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마우스 몰아보기는 5월 10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고 하니 꼭 챙겨봐야겠죠?

 

드라마 마우스에는 매력적인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승기, 이희준, 경수진 등 배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의 관심을 끌었던 배우는 바로 의사 요한으로 나왔던 배우 권화운 씨였습니다. 권화운 씨는 1989년 7월생으로 올해 33세로 소속사는 935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데요. 데뷔는 2015년 연평해전을 통해 데뷔를 했으며, 그 이후 다양한 작품 출연을 했으며, 특히 sky캐슬에서 의사 역할 맡았다고 하는데요.

 

같은 의사 역할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배역으로 다른 연기를 선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sky캐슬에 나왔다고 해서 찾아보니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지금 연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연기를 선보여서 깜짝 놀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드라마에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대극, 사극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연기한 마우스에서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 권화운 씨.

 

다음은 어떤 연기로 돌아올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배우로서, 개인적으로 마우스에서 너무나 안타까웠던 인물 중 하나로 너무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남은 3회 어떻게 내용을 풀어나갈지 궁금하고, 이승기 씨의 연기도 소름에 소름이죠? 결말이 궁금하니까 오늘 마우스 몰아보기로 내용 복습하고 수요일 본방사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