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요거밀 왕초코링 맛있어서 또 먹게 되네

 

안녕하세요. 간식을 사랑하고 애정 하는 분들이 좋아할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요거밀 왕초코링이 아닐까 싶네요. 요구르트와 맛있는 초콜릿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저는 여태까지 먹어본 적 없다가 조카가 먹는 모습을 보고 맛있어 보여서 조카에게 한입만을 외치게 했던 제품이었어요.

요거밀과 비슷한 과자들이 또 있는데 제가 먹어본 제품은 믿고 먹는 동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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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밀 왕초코링은 220칼로리로 칼로리는 어마어마하죠? 아무래도 초콜릿과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거트 제품이니 살이 찌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먹고 있어요.

맛이 새콤달콤하니 입맛 없을 때 먹기 좋고 살짝 허기질 때 먹으면 허기도 달래지고 달달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요즘 자주 쟁여 놓고 먹는 간식인데요.

 

 

요즘 마트에서 세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안 살 수가 없어서 마트에 갈 때마다 몇 개씩 쟁여놓고 먹고 있는데요.

 

 

누가 요구르트면 요구르트지, 요거트와 초콜릿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정말 기발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 맛까지 너무나 좋으니 저희 조카도 먹고 싶은 과자 있냐고 물어보면 요거밀 초코링을 사다 달라고 할 정도로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맛인데요.

 

 

동원에서 나온 요거밀은 따로 스푼은 들어 있지 않아서 환경을 생각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아무래도 무분별하게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참 많은데, 요거밀은 플라스틱 스푼이 들어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집에서 먹고 싶기 때문에 나무 숟가락을 이용해서 먹고 있는데요. 먹는 방법은 한꺼번에 부어서 먹어도 되고 한 개씩 넣어서 먹어도 되는데, 어떻게 먹어도 정말 맛이 좋네요.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이 살아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설탕의 함량이 조금 많은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래도 맛이 좋으니까 잘 먹고 있어요.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냥 탄수화물이 있는 간식이 아닌 요거트니까 살이 안 찌지 않을까라면서 오늘도 한 개 뜯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식후 땡으로 커피를 마시듯이 3~4시쯤 허기가 지고 졸리고 조금 울적해질 때 기분 좋게 해주는 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제품으로 달달한 간식 찾으신다면 동원 요거밀 왕초코링을 소개해드려요.